4️⃣ Day 4: 메릴랜드 대학교(UMD) Discovery District 견학 현장
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인 10월 17일, 메릴랜드 대학교(UMD) Discovery District를 방문하여 현지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.
이곳은 최첨단 R&D 진흥 특구로서, 대학의 혁신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.
💼 UMD 핵심 관계자 미팅 및 혁신 생태계 이해
참가 기업들은 UMD의 CIO인 Dean Chang, Innovation Catalyst인 Sammy Popat을 만나 대학의 혁신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.
특히 AI, Quantum, Aerospace, Biotech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전문가들과의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며,
참가 기업들의 혁신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습니다.


🔬 R&D 시설 시찰 및 기술 협력 기반 논의
참가 기업들은 UMD Discovery District의 첨단 연구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현지의 R&D 수준과 잠재 협력분야를 확인했습니다.
특히 UMD 스타트업 프로그램 및 재생에너지 네트워크 관련 후속 협력 논의가 진행되어, 참가기업들 미국 내 테스트베드 및 PoC 협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이러한 대학 기관과의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기술 협력 및 R&D 연계 기반을 구축하고,
북미 시장에서 PoC 성공을 위한 학술적·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.
🌍 미국 현지 PoC 협력 사업 마무리
이렇게 4일간의 프로그램을 마치며, 미국 현지에서의 다양한 산업관계자들과 자리하며,
국내 참가기업들은 미국 현지에서의 다양한 산업관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음 PoC 전략을 준비해나갔습니다.
📈 프로그램 종합 성과 및 참가 기업 피드백
4일간의 워싱턴 D.C.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, K-Startup의 북미 시장 진출 교두보로서의 의미를 확인하는 ‘성과형·실질형 프로그램’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
💡 프로그램 주요 성과 요약
이번 워싱턴 D.C.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압도적인 성과를 창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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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·네트워크: 총 83개 기관 및 투자자 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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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속 협력 및 투자 유치:
=> 5개 기업이 현지 투자자와 투자 논의 진행 확정
=> 4개 기업이 미국 PoC 진행 및 후속 협력을 확정
🗣️ 참가 기업들의 생생한 피드백
참가 기업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와 달리, ‘실현적인 비즈니스 기회’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표했습니다.
- N사: “철저한 준비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, UPS 본사와의 미팅을 통해 미국 내 PoC를 통한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.”
- D사: “기존 프로그램과는 다르다고 느꼈다. 워싱턴 미팅에서 실질적 투자 논의를 진행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하다.”
- V사: “형식적 행사가 아닌 로컬의 좋은 바이어·투자자를 만날 수 있어 감사했다.”
- I사: “투자자 미팅, 바이어 발굴, 네트워크 확장 등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얻었으며, 루시케와의 후속 협력도 추진하겠다.”
🌟 마무리 평가 및 향후 계획
이번 워싱턴 D.C.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,
현지 투자자 및 기관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확보한 매우 의미 있는 일정으로 평가됩니다.
루시케코리아는 이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, 참가 기업들의 PoC 후속 진행 및 통합 성과보고를 통해
글로벌 PoC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.
이번 워싱턴 D.C. 프로그램에 참가한 모든 기업들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루시케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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